내 속띠
백설기 용

스케일이 남달라요

남들이 한 칸 볼 때 열 칸을 봐요. 그림이 크니까 사람이 모이죠. 문제는 그 그림을 끝까지 그릴 시간이 늘 부족하다는 거예요.

내 떡은 백설기가리고 거두는 기운이에요. 기준이 뚜렷하고 말이 곧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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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은 저장 안 해요 · 결과 주소엔 띠 번호만 들어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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